'쉬어가도 괜찮아' 수채화 첫 개인전//예천읍 출신 노성희 작가
'쉬어가도 괜찮아' 수채화 첫 개인전//예천읍 출신 노성희 작가
  • 예천신문
  • 승인 2021.10.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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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바르비종 카페 갤러리에서 11월 1일까지

예천읍 출신의 출향인 작가 노성희(48) 씨가 오는 11월 1일까지(10월 4일부터) 상주시 상주터미널 앞 바르비종 카페 갤러리에서 수채화 첫 개인전'쉬어가도 괜찮아'를 연다.

노씨는 이번 전시회에 자신의 내면을 투영한 다육이 라울을 소재로 한 다양한 크기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노성희 씨는 경상북도 물가안정포스터 공모전 우수상, 상주예술인 그림그리기 대상, 한국수채화 아카데미 특선, 전국 물빛사랑 사생대회 장려상, 대한민국 현대회화 대상전 특선 등을 수상했으며, 색과 물의 만남회 회원,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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