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시협회 예천지회 박원재 회장이 제36회 동해무릉제10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에서 차하를 차지했다.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등만경대(登萬景臺). 압운은 시(時) 지(知) 기(奇 )시(詩) 기(期)였다. 박원재 회장은 이번 차하 입상 외에도 부산시회에서 참방, 문경조령시회에서도 참방에 입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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