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례대표
출향인 2세가 지난 6·1 지방선거에 당선됐다.
용궁면 무이리 출신의 이승무(87) 권오옥(86) 씨의 1남 4녀 가운데 3녀인 이경희 씨가 구리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이경희
△정당: 국민의힘 △출생년도(나이): 1970(52세) △직업: 유치원 운영자 △학력: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졸업(교육학석사) △경력: (현)구리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 (현)경기도 사립유치원연합회 수석부회장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