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명농요보존회(회장 안용충·원내사진)에서는 우리 문화 한아름교육장 개장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고장 농경문화와 농악을 전수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간씩 방과후 클럽활동으로 참가하는 학생들과 함께 농악을 가르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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