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번호: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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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신문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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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 : 늦가을 들녘에서
호수번호 : 6870
내용 : 늦가을의 해는 짧기만 하다
어느새 석양은 지고 어둠이 찾아든다
둥지 찾는 들새들은 이리저리 날아들고
나 또한 늦을세라 발걸음을 재촉한다.

<개포면 입암리 출생, 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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