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일(유천면 출생·나토상사 대표) 정심회장이 지난 10월 5일 경기도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경기도민상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급격한 산업사회로 인한 인간상실의 위기를 맞아 기업경영에 올바른 가치관의 인프라 구축과 백행의 근본인 효를 실천하며 전통윤리 도덕의 전승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자랑스런 경기도민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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