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과 함께 예천읍 통명리에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께서는 가사일을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탁주 판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별 어려움 없이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학생 부회장을 맡아서 열심히 학생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예천 중학교를 나왔으며 현재 대창고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언제나 성실하게 생활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새기며 고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운동을 좋아합니다. 강인한 체력에 건전한 정신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와 함께 운동을 병행하여 경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학생 기자가 된다면 학교의 소식을 좀 더 많이 홍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