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명예기자.예천초등
저는 예천이 고향이며 제가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때는 2년 전 4학년 때 우연히 글짓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로도 수많은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타 제 특기와 소질은 글짓기라는 것을 알고 제 실력을 더욱 기르기 위해 학교에서는 문예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학년 때는 예천 문화제에서 동상을 타 예천신문에 글이 올려졌으며, 예천군 논설문쓰기대회에서 은상을 타 우리 학교를 빛냈습니다. 제 성격은 끈질기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한 번 마음먹은 일은 꼭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낙천적이며 순진하고 뭐니뭐니 해도 남을 위해 봉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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