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 : 산비둘기 우는 내력 호수번호 : 8465 내용 : 아침 저녁 밤낮없이 구슬프게 울어대는 저 비둘기의 우는 속마음을 내 알 바 아니지만… 임자 잃은 설움인지 자식 잃은 슬픔인지 너의 우는 속사정에 무슨 사연 있겠지만 괜히 그 울음소리 듣고있는 내 마음마저 슬퍼지는구나… <이지형.개포면 출생>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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