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상우) 전의경어머니회(회장 한명희) 9명은 지난 17일 낮 12시 경찰서를 방문해 부모님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전의경을 위로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삼겹살 파티)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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