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예천군연합회(회장 김의숙)는 지난 달 27일 지난 제12회 우리농산물축제 판매 행사장에서 번 수익금 32만 3천원을 관내 가정위탁 대상 아동들에게 유용하게 써 달라며 예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한여농 군연합회원들이 우리농산물축제 동안 전 회원이 ‘추억의 뻥튀기 체험’과 ‘투호 체험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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