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총 14개 팀이 참가한 이날 경기는 예선 13경기와 본선 8경기를 통해 자웅를 겨뤄 초등부에서는 감천, 유천, 풍양 연합팀이, 중등부에서는 대창중고등학교가 우승했다.
김예희 교육장은 “승패를 떠난 깨끗한 페어플레이는 우리 예천교육의 자랑이며 구력(球力)이 향상되듯 우리의 수업력도 더욱 향상시켜 내년에 꼭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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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총 14개 팀이 참가한 이날 경기는 예선 13경기와 본선 8경기를 통해 자웅를 겨뤄 초등부에서는 감천, 유천, 풍양 연합팀이, 중등부에서는 대창중고등학교가 우승했다.
김예희 교육장은 “승패를 떠난 깨끗한 페어플레이는 우리 예천교육의 자랑이며 구력(球力)이 향상되듯 우리의 수업력도 더욱 향상시켜 내년에 꼭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