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석정리 태생의 출향인 2세 김동우 군이 서울대(자유전공) 특차에 합격했다. 김동우(서울 양재고등학교 전교 수석) 군의 아버지는 김용호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할아버지는 김종배 예천문화원장이다. 김군은 로스쿨(법학전문 대학원)에 진학하여 법조인이 되는 것이 장래 희망이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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