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왕이라는 젊은 사장 노기석씨는 "보통 사람들 인식이 우리 나라의 참치는 최상품이 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며 "제가 직접 잘한다는 참치요리집을 골라 다녀보며 경쟁력을 키웠고, 참치부위별 신선도 등 모든 재료를 꼼꼼히 선별해 조달하는 한 우리집에 오시는 지역 손님께는 항상 최상품의 참치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 중에서도 별미인 참치머리회는 '미리 예약을 하면 더욱 정갈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예약문의 : 655-5592
■메뉴: ◇참치회 1사라(중, 대) ◇참치회 (진, 선, 미) ◇참치머리회 ◇참치실장스페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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