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기 식 ◇ 이 수 필 지난 8일 대전충남유림회 진잠향교에서 열린 전국한시백일장대회 시상식에서 예천한시회 안기식(용궁면 월오리) 감사와 이수필(개포면 입암리) 부회장이 나란히 차상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수필(전 초대군의원) 부회장은 또 지난 8일 열린 제3회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 한시백일장에서 차하에 입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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