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 시인은 ‘우리 전통문학과 기독교 정신문화’, 문학평론가 한성우 씨는 ‘기독교문학과 전통문화’에 대해 강연했으며,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들은 김영진 문학관 개관식 참석, 세미나 개최, 예천·영주·안동의 유적지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학기행 등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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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시인은 ‘우리 전통문학과 기독교 정신문화’, 문학평론가 한성우 씨는 ‘기독교문학과 전통문화’에 대해 강연했으며,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들은 김영진 문학관 개관식 참석, 세미나 개최, 예천·영주·안동의 유적지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학기행 등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2일 상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