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국 회장은 “바쁘신 중에 이렇게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산행 후 부근 횟집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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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국 회장은 “바쁘신 중에 이렇게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산행 후 부근 횟집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