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하리면 출생) 씨는 “내 고향 예천에 이렇게 많은 역사적 의미와 수려한 경관이 있는 줄 미처 몰랐다”며 “이번에 동행한 일행 모두 충효의 고장인 예천의 선비정신과 아름다움을 알게 된 소중한 답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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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하리면 출생) 씨는 “내 고향 예천에 이렇게 많은 역사적 의미와 수려한 경관이 있는 줄 미처 몰랐다”며 “이번에 동행한 일행 모두 충효의 고장인 예천의 선비정신과 아름다움을 알게 된 소중한 답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