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방치 '눈살'
쓰레기 방치 '눈살'
  • 예천신문
  • 승인 2012.05.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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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초점

예천읍 신흥식당과 거산2체육관 건물 사이 빈 공간에 스티로폼과 음료수 병 등 쓰레기가 잔뜩 쌓인 채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내 집 앞만 아니면 된다’는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의 잘못된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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