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본리 맛고을 길(제주복집 맞은 편)에 '예일 카 닥터' 자동차 수리전문점이 개업했다. 이양호ㆍ황재근 대표는 "찾아오시는 지역 선후배님께 친절한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 세월 지역에서 자동차 수리에 매달린 노하우를 이제 '예일카닥터'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이양호(010-2110-2063, 황재근(010-3410-2063) 사무실(☎652-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