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역신문은 그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전달하고 보는 독자가 많은 만큼 학교소식 등을 여과 없이 보도해 낙후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연합 이성원 기자 new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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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역신문은 그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전달하고 보는 독자가 많은 만큼 학교소식 등을 여과 없이 보도해 낙후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연합 이성원 기자 newsi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