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게이트볼협회호명면회(회장 정상진)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초 옛 한알중학교 운동장에 게이트볼장을 마련, 회원 50여이 매일 일과 후 모여 체력단련 및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다. 정상진(도의원) 회장은 “더 많은 지역민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게이트볼 동호회를 통해 농사로 지친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예천군게이트볼연합회 이화섭 회장 일행이 방문하여 게임 지도 및 회발전을 위하여 격려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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