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크레딧 강성화(예천읍 출생) 대표가 동계 훈련 중인 관내 양궁 선수들을 위해 최근 핸드크림 1백50개를 보내왔다. 강성화 대표는 지난 달에도 샴푸, 린스를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