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 우리 웃어른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작은 것들도 큰 것이 된단다” 하시는 부모님 말씀 “이리할까? 저리할까?” 오늘도 내 맘은 싸움을 한다. 하지만 “동전 하나 쨍그랑” “동전 두개 쨍그랑” 동전 떨어지는 소리에 나도 돼지도 함박꽃을 피운다. <이은진, 예천초등 6>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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