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찬 회장은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예천축구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덕찬 회장은 축구명문인 계성고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3년부터 1987년까지 대우로얄즈에서 프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은퇴를 하고 낙향해 그동안 고향 후배들을 지도해 왔으며, 축구협회 사무국장, 감사를 역임했다. 오는 3월 9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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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찬 회장은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예천축구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덕찬 회장은 축구명문인 계성고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3년부터 1987년까지 대우로얄즈에서 프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은퇴를 하고 낙향해 그동안 고향 후배들을 지도해 왔으며, 축구협회 사무국장, 감사를 역임했다. 오는 3월 9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