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농법의 일환인 맥반석 한우 브랜드육의 생산자 단체가 새로 결성돼 체계적인 생산체제가 갖춰지고 있다. 군은 `예천맥반석한우' 고급 브랜드육을 지역 명품으로 생산 육성 하기 위해 지난 11일 감천면 회의실에서 면내 한우사육 농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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