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예천21 예천군협의회 회원 70여명은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풍양면 고산리 수산골 저수지에서 주변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는 등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깨끗한 물을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2000년 11월에 창립된 지방의제 21 소속인 맑고 푸른 예천군 협의회는 순수한 민간 환경보호 단체이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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