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게이트볼 예천군대회가 지난 달 27일 하리분회(회장 고재목) 주최로 은풍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예천군 관내 읍면 분회 선수 2백여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6개 분회씩 4개 조로 나눠 치러졌으며, 조별 1위를 차지한 하리·용궁·개포·한천분회에는 부상으로 상금 10만원이 주어졌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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