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원 `시, 수필 등 모아 문집 펴내'
최병원 `시, 수필 등 모아 문집 펴내'
  • 예천신문
  • 승인 2013.07.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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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원(대전광역시 유성구) 전 풍양면부면장이 시, 수필, 기고문 등을 모아 한 권의 책(내 마음의 알바트로스)으로 묶었다.

책에는 교통사고로 잃은 아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여러 매체에 발표한 시와 기고문, 신앙 간증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최씨는 지난 2000년 제13회 공우신인문학작품 시부문 당선, 2005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30년사 기념글 공모전 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내 가슴에 생명수가 흐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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