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면 흥천2리 태생의 정복수(64·안동시) 한춘희(64) 씨의 차남 현철(37) 씨가 지난 11일자로 춘천 지방법원에 발령을 받아 근무하고 있다. 정현철 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3년 제31회 법원행정고등고시에 합격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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