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면 태생의 성광물류(주) 최광열 대표이사가 지난 11일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5회 화랑기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에 출전한 예천군 선수단(선수, 임원 35명)을 위해 격려의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최 대표가 울산시내 한 뷔페식당에 마련한 만찬 행사에는 우재봉 재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장과 김충환 재울산 현대자동차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광열 대표는 “예천을 빛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 울산에서 대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 만나 고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간을 갖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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