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원 전 풍양면부면장이 최근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입상했다. ▲최병원 전 부면장 최씨는 제18회 관악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특선, 제9회 대한민국 운곡서예문인화 대전 삼체상(해서·행서·예서체)에 입선했다. 관악서예대전 입상작은 24일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전시됐으며, 관악서예대전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입상작은 12월 12∼23일까지 같은 장소에 전시된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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