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초등 교원 2명과 학생 20명이 함께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사랑하면 춤을 춰라’를 관람하였다.
이봉식 교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공연 관람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뢰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풍초등 교원 2명과 학생 20명이 함께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사랑하면 춤을 춰라’를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