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 신음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김수남 군수 및 기관단체장, 권세봉 추진위원장 및 지역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음리 현지에서 열렸다. 신음리 마을회관은 1백32평의 부지에 건평 45평의 지상 2층건물로 자부담을 포함 총 1억 2천만원을 들여 휴게실 등 복지 시설과 건강관리시설 등 지역민들의 휴식과 대화, 그리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관됐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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