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 신음리 마을회관 준공
개포면 신음리 마을회관 준공
  • 예천신문
  • 승인 2002.11.21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포면 신음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김수남 군수 및 기관단체장, 권세봉 추진위원장 및 지역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음리 현지에서 열렸다.

신음리 마을회관은 1백32평의 부지에 건평 45평의 지상 2층건물로 자부담을 포함 총 1억 2천만원을 들여 휴게실 등 복지 시설과 건강관리시설 등 지역민들의 휴식과 대화, 그리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관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