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면 가곡리 태생의 남원진(66) 재경개포면민회장의 장남 인호(31) 씨가 지난 달 26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와 함께 남인호 씨는 미국의 명문대학교로 손꼽히는 스탠포드대학교에 국비지원 연구원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일 출국해 앞으로 3년 이상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연구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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