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면 동사리 노인회원을 비롯한 1백30여 주민들의 대화와 휴식의 장소로 자리잡을 하리면 동사경로당이 부지 1백70평, 건평 28평 규모의 단층 슬라브조로 건립돼 지난 20일 오전 11시 동사리 현지에서 관계자, 주민 등 1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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