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예천군 청소년 대축제 `JOYROCK' 게릴라 미니 콘서트가 지난 20일 군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청소년 대축제에는 관내 중·고교 학생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스터즈의 힙합댄스, 강주은의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진행으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개인별 장기자랑에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진 `JOYROCK' 게릴라 미니 콘서트에서 청소년들은 노란풍선을 흔들며, 초청가수와 하나되어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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