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면 민간사회안전망추진위원회(회장 조재홍·58)에서는 추진 위원과 후원회원들이 모은 성금 1백30만원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27일 면내 65세이상 불우노인 50명을 초청해 남녀지도자 20명이 목욕 도우미로 나서 예천온천욕을 제공하고 식사대접과 겨울내의를 선물했디.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