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1 : 그대 그리는 해바라기 호수번호 : 9777 내용 : 곁에 있을 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함께 있을 때 그리움 몰랐습니다 그대 떠나고 홀로 지새는 밤 별 총총한 밤하늘에 그대 꽃으로 피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잠 못드는 이 밤 그대 그리다 해바라기 되었습니다 <정유준, 시인, 용문면 출생>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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