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44·덕우무역 대표·원내사진) 예구회장 외 회원 4명은 지난 1일 호명면사무소를 방문해 민간사회안전망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백5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장병두 면장과 만나 지역현안에 관하여 환담을 나누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회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예구회는 친목단체로 예천과 대구(출향인)에 살고 있는 회원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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