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오손도손 함께 걸으며 건강·화합 다져
지역민 오손도손 함께 걸으며 건강·화합 다져
  • 예천신문
  • 승인 2019.06.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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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신문사 주최 … '2019 군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 성황'
▲기념티를 받고 있는 걷기대회 참가자들.

  예천신문사가 주최한 '2019 군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가 지난 1일 오전 7시 예천읍 예천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민의 건강 유지 및 화합 도모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교일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신향순 예천군의회 부의장, 장창호 부군수, 도기욱·안희영·박태춘 도의원, 이형식·신동은·강영구·조동인·정창우 군의원, 서영근 농협군지부장, 이달호 예천농협장, 조영환 예천군산림조합장, 김민식 예천축협장, 장찬주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 명예회장, 김성일 예천상락회장, 김영학 군체육회 실무부회장, 이미영 석송회장, 임현엽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민 등 2천5백여 명이 참가했다.

▲최교일 의원과 김학동 군수가 출발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최교일 의원과 김학동 군수가 출발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오전 7시 개회식에 이어 7시 10분부터 참가자들은 예천청소년수련관 전정을 출발해 군민들의 대표적 문화·휴식 공간인 한천 도효자 마당 및 한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동본교, 신예천교, 남산 산책로를 통과하는 3.5㎞ 코스를 걸으며 상쾌한 아침을 만끽했다.
 김도영 예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신문 창간 27주년을 기념하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족과 이웃 간 끈끈한 정과 사랑을 확인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걷기운동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특히 비만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신체 허약한 노약자들에게 가장 효과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비록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의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단결력은 앞으로 우리 군 발전과 번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군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경북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는 예천군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교일 국회의원과 신향순 부의장도 축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동참을 당부했다.
 주최 측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티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대형냉장고, TV, 세탁기, 선풍기, 이불, 밥솥,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쌀, 토마토 등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85세 이상 어르신 10명에게는 예천꿀, 해외이주여성 참가자 3명에게는 쌀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걷기 행사는 예천군·예천경찰서·예천모범택시운전자회·예천군해병대전우회·한국아마추어문선연맹 예천지부의 후원과 ㈜경한코리아·동일기계공업(주)·예천양수발전소·(주)트렉스타·우일음료(주)·이스턴마린(주)·경도요양병원 등이 협찬했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이 가족, 이웃들과 오손도손 얘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왼쪽부터 신향순 부의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이형식 군의원.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양궁 금메달을 차지한 예천중 김예찬, 예천동부초등 장보슬 양이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해외이주여성 참가자들이 예천농협에서 협찬한 쌀을 선물받고 있다.
▲해외이주여성 참가자들이 예천농협에서 협찬한 쌀을 선물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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