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립이집 원아 우효빈(7) 양이 대구 서구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회 화랑국제음악콩쿨'에서 대회 참가자들과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피아노 부문 화랑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효빈 양은 이날 대회에서 평소 박찬미 피아노학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현재 예천읍 대심리에 살고 있다. 아버지는 우항구(공무원), 어머니는 지역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구미아 씨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연어립이집 원아 우효빈(7) 양이 대구 서구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회 화랑국제음악콩쿨'에서 대회 참가자들과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피아노 부문 화랑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효빈 양은 이날 대회에서 평소 박찬미 피아노학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현재 예천읍 대심리에 살고 있다. 아버지는 우항구(공무원), 어머니는 지역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구미아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