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전국의 봄꽃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등 축제 없는 3~4월이 펼쳐지고 있다. 분명 봄은 왔는데 봄 같지 않은 4월이

다. 확진자 추가 발생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이 이어지면서 마음이 불안한 주민들이 아직 집 밖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사진은 용문면 병암정, 두인마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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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전국의 봄꽃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등 축제 없는 3~4월이 펼쳐지고 있다. 분명 봄은 왔는데 봄 같지 않은 4월이
다. 확진자 추가 발생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이 이어지면서 마음이 불안한 주민들이 아직 집 밖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사진은 용문면 병암정, 두인마을/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