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지난 15일 오후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상대로 올바른 112신고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예천서 관계자는 112로 신고 시에는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허위·장난전화를 근절하고 일반민원은 110으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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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지난 15일 오후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상대로 올바른 112신고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예천서 관계자는 112로 신고 시에는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허위·장난전화를 근절하고 일반민원은 110으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