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안명순 외 회원 22명은 지난 8일 1백포기의 김치를 담궈 하리면 우곡리 구복순 씨외 불우이웃가정 29가구에 대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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