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요식업단체 임원초청 예천 방문 행사가 농협공판장과 보문 메주마을, 우래휴양림 등 지역문화 체험과 더불어 직판행사를 통해 1천8백여만원 상당의 예천농특산물을 판매했다.
9일에는 마포구 성산 1동의 기관단체장, 자치위원, 구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39명으로 구성된 주민대표 방문단이 예천군을 방문해 환영행사와 우래자연휴양림, 보문 메주마을, 용궁 회룡포, 예천온천 등 지역명소를 둘러보고 석송령과 용문사 견학,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견학 등 문화유적지와 지역명소 탐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