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을 위해 노력하는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 지난 11일 용문초등학교 교정 솔숲에서 동문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진 김목휘(서울·70) 용문초등 총동창회 신임회장. 김목휘 회장은 용문초등(21회),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재경용문면민회장을 역임했으며, 건우섬유 대표이사를 지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영애(66) 씨와의 사이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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