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예천인골프동우회 모임인 예천회 3대 회장에 최혁영 삼우토건(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재경대창중고 동문회장을 역임한 신임 최 회장은 지보면 수월리 태생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예천회를 이끌게 되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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