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모내기를 비롯해 농기계 수요가 가장 많은 철을 맞아 영농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현지들판을 순회하며 영농철 농기계 현장수리 봉사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다 빠른 수리지원과 영농철 부족한 일손으로 적기 수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난 19일에는 감천면과 개포면 현지들판에서 트랙터와 경운기, 이앙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리해 주었으며 이어 본격 영농철 동안 현장수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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