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면(면장 박기호) 재활용수집경연대회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용궁농협창고앞 공터에서 개최 되었다. 20여개 마을에서 그동안 틈틈이 분리수거한 고철 22톤, 폐지 11톤, 유리병 6톤, 종이팩 2톤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20개리 이장, 주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맑고푸른 예천21, 적십자봉사회원 등 2백여명이 참여했으며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명자)회원 15명은 참석자들에게 국수, 송편, 주류 음료등을 제공해 칭송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예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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